꿀따는 청년이 일하는 곳, 하니랜드
하니랜드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. 봄이면 밀원(꽃)이 많은 남쪽으로 내려가 꽃가루(화분)와 아카시아꿀을 수확하여 돌아오고, 남양주 농장에서 야생화꿀과 밤꿀을 수확합니다. 꿀 생산을 전담하고 있는 대표 정승민은 건국대학교 축산과를 전공하였고, 50년 경력의 사부님으로부터 양봉기술을 전수받아 2017년 9월에 하니랜드를 설립하였습니다. 젊은 청년의 센스와 벌을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열심히 양봉장을 꾸려나가고 있으며, 영업 및 마케팅 경력을 갖고 있는 아내와 함께 직접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. 2019년부터는 한국의 좋은 꿀을 세계에 알리고자 수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. 하니랜드는 ‘고객이 믿을 수 있는 제품, 필요로 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제공하자’는 생각을 모토로 현재도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는 성장하는 기업입니다.